20141029

default 2014/10/29 14:47

1.
전망좋은 방.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건 자명한 사실이고.
런던의 새벽안개와 아침햇빛이 혼합돼서 만든 공기의 질감은 터너의 그림을 자연스럽게 떠오르게했었다.
창으로 무엇을 볼지는 내가 선택할문제니까 좋은게 좋은거지.

2.
손목에 대한 공포증을 포비아로 이름을 붙인다면(의미없다) 뭐가 좋을까 생각해봤다. 블리딩뤼스트포비아? 커팅뤼스트포비아?
인간이란 뭐든 이름을 붙이고 정의를 내려야 속이 편해지는 족속이니까.

3.
a:이거 꼭 그거같다!
b:뭐?세상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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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ve ozaslan  (3)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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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default 2014/10/28 03:39

슬픈표정하지말아요.
한때는 그의 해박함이 좋았고 또 얼마후의 한때는 그의 강경한
거만함이 싫었다. 최근 한 예능에서의 모습은 많이 유연해진 모습이 느껴져서 아 이사람도 나이가 드는구나. 라고만 생각했었다.
그간 투병이 있었단 사실은 최근에 안 사실이고.
뭐랄까. 그는 (솔직한)말이 많았던 가수였으므로 전파를 타고 보여지는 그들 중
세월이 묻어 변하는 나의 세월을 감지하게 해줬던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드니 그의 노래들은 차치하고라도 새삼 존재감이 팽창된다.
슬픈표정하지말아요.
고요하고 고통없는 그곳에서 영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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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ve ozaslan  (3)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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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ès

FFF 2014/10/27 20:59




 by Olivia 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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